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과후 설렘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= 입학식 무대에 부모님 초대 논란 ==== 1회부터 부모님들을 초대해놓고 진행하는 방식에 상당히 불쾌하다는 반응이 많다. 그 방식이란 '''일정 수의 투표를 받지 못하면 문이 열리지 못하고 아이들은 빈 벽만 보고 춤추고 노래를 해야 하는''' 정말 잔인한 방식이다. 특히 부모님은 바로 앞에 자기 자식이 무대를 하고 있음에도 문이 열리지 못하면 얼굴조차 보지 못하는 상황이다. 프리퀄 형식이었던 [[등교전 망설임]]에서는 [[오은영]]을 초대해 아이들의 상황을 공감해주고 아픔을 위로해주는 나름의 힐링물로 연출하면서 오디션 중에서 가장 괜찮은 형식이었다고 평가를 받았지만, 1회가 공개되고 1차 투표방식이 공개되자마자 평가가 반전되었다.[* 오은영은 본방송 1화부터 아예 등장하지 않았다.] <살짝 설렜어> 무대를 보고 전소연이 일침을 날리자 해당 도전자는 울먹거리고 아버님은 고개를 떨구는 잔혹극이 나왔다. 전소연의 말이 당연히 맞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과는 별개이다. 그리고 이 잔인함을 수행해야 하는 2차 평가단도 마찬가지다.[* [[장이한/방과후 설렘|장이한]]이 탈락하자 "'''어떻게 [[중국]]에 돌아가'''"라고 하면서 울먹이는데 이를 집요하게 촬영한다. 서바이벌 프로지만 얼마나 잔인하게 촬영하는지 알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